마이다스밸리 Valley 코스 프로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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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 남향의 Start Hole로서 티 우측에 18번홀 Beach Pond가 내려다 보이는 홀. Green Angle이 좌측을 향하고 있으므로 티샷은 F/W중앙보다는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설령 티샷이 우측으로 치우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는 안정적인 홀이다.
2H : 편안한 내리막이지만 Par3 홀 중 가장 거리가 먼 홀. 티 앞에서부터 Green 우측까지 연결되는 계류와 수초들이 있어 전반적으로 우측이 Penalty Line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교한 Long Iron Shot이 요구되는 홀이다.
3H : F/W 종단굴곡의 특성상 Green Complex를 확연히 보면서 세컨드 샷을 하려면 티샷이 240m (Back Tee기준) 정도는 날아가야 한다. 티샷이 이보다 짧게 되면 F/W 중앙으로 최대한 멀리 보내야 한다.
4H : F/W에서 그린까지 단 하나의 벙커도 없는 홀이지만, IP Zone과 그린 사이의 깊은 지역에 볼이 빠지게 되면 그린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정확하게 Carry On 시켜야 한다.
5H : 티에서 보면 약간 좌측으로 굽은 Dog Leg Hole이고 Tee Zone과 F/W사이에 Heavy Rough Zone이 있으므로, 티샷은 반드시 Carry Over 되어야 하며 F/W 좌측으로 보낼수록 그린까지의 도달거리는 줄일 수 있다.
6H : 오르막경사가 제법 있는 홀이므로 수평상태보다 샷이 짧게 떨어진다. Tee Ground 좌측의 폭포와 암벽 그리고 꽃밭에 심취하지 말고 풀스윙을 해야 한다.
7H : 티 우측의 깎아 세운듯한 암벽, 곡달산의 흘러 내리는 듯한 보존림과 옹달샘 같은 Pond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진 아늑한 곳에 봉황포란형으로 자리잡은 아름다운 홀. 그린은 3개의 Cup Zone으로 구분되며 Cup Zone 내에만 떨어지면 O.K
8H : 지형적으로 매우 안정된 홀이지만 장타자에게는 티샷이 매우 까다롭다. 티앞과 IP Zone 우측에 각각 병행 워터 해저드가 있어 장타자는 IP 좌측의 좁은 F/W (30m) 범위 내에 볼을 떨어뜨려야 하며 거리가 짧은 골퍼는 F/W를 매우 넓게 슬 수 있다.
9H : 쾌적한 내리막 홀로서 티샷은 F/W중앙으로만 보내면 무난하지만 관건은 세컨드 샷. 티샷에 비하여 세컨드 샷은 수평에 가까운 내리막 경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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