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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레이크 Hill 코스 프로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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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02 11:11 | 조회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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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 약간 내리막으로 시작되는 파4홀로 티샷은 우측의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 좌측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고, 세컨샷 지점이 대체적으로 편안한 지역이라 자신있게 핀을 공략하면 온그린이 무난하다. 그린이 앞뒤로 길어 핀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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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 급경사의 내리막 파4홀로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 좌측끝을 향해 티샷하면 경사면을 타고 굴러 평탄한 지역으로 내려가므로 세컨샷 하기에 좋다. 세컨샷은 그린 앞 우측의 해저드에 주의하여 그린 좌측을 공략하고, 특히 슬라이스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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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 : 내리막의 긴 파5홀로 티샷은 좌측의 소나무와 우측의 페어웨이 벙커 사이로 하면 좋은 세컨샷지점을 확보할 수 있고, 세컨샷은 그린 앞 벙커를 피해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으나 우측의 해저드와 그 주변의 러프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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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 페어웨이가 대형 워터해저드로 이루어진 파3홀로 티샷 시 심리적 부담이 되는 홀이다. 주로 뒷바람이 부는 지역이므로 풍향을 고려한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고, 벙커와 해저드를 감안하여 그린을 넘기는 기분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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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H : 비교적 긴 오르막의 파4홀로 우측의 페어웨이 벙커에 유의하여 중앙으로 최대한 길게 티샷해야 한다. 투온이 쉽지 않으므로 쓰리온을 노리는 것이 안전하고, 2단그린이라 까다로우므로 핀 위치 확인 후 정확한 어프로치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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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H : 가장 짧은 파5홀로 내리막의 서비스 홀이다. 거리에 자신있는 골퍼는 신중하고 정확하게 공략하면 투온으로 이글을 노려볼 수도 있는 홀이다. 티샷은 좌우측의 벙커 사이로 정확하게 하고, 정확한 거리계산으로 그린 앞뒤쪽의 벙커에 주의하여 그린을 공략하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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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 : 오르막에 코스가 길어 파5홀이라는 느낌이 드는 파4홀로 핸디캡 1번홀이다. 우측의 벙커에 유의하여 중앙으로 티샷하고, 그린 앞 좌측의 해저드와 주변의 벙커가 위협적이므로 무리한 세컨샷은 삼가는 것이 좋다. 정확한 숏게임으로 쓰리온을 노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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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H : 페어웨이 우측이 그린 앞까지 병행 워터해저드이고, 좌측은 벙커가 길게 늘어진 파4홀로 티샷 시 심리적 부담이 큰 홀이다. 짧더라도 정확한 티샷이 중요하고, 코스 중앙의 세그루 나무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오르막 경사로 굴곡이 심해 정교한 숏게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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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 : 만만치 않은 거리와 코스 우측의 해저드와 벙커가 티샷을 방해하는 마지막 파3홀이다. 그린 좌측 뒤쪽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고, 앞바람이 주로 부는 지역이므로 풍향에 따른 클럽 선택에 신중하여 핀을 직접 공략하면 파플레이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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