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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레이크 Mountain 코스 프로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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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02 11:05 | 조회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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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 오르막의 파4홀로 좌측의페어웨이 벙커 우측 끝을 향해 티샷하는 것이 좋고 세컨샷도 슬라이스에 주의하여 그린 앞우측의 러프지역을 피해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스타트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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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 볼의 IP지점마다 버티고 있는 수많은 벙커가 위협하는 긴 파5홀로 거리 욕심을 버리고, 모든 샷에 정확성이 필요한 까다로운 홀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벙커에 주의하여 좌측으로 어프로치 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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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 : 비교적 짧은 파3홀로 대형 2단 그린이라 로스트의 위험이 적어 과감한 티샷이 가능하다. 뒷바람이 주로 부는 지역임을 감안하여 클럽 선택에 신중하고, 핀 뒤쪽으로 떨어뜨린다는 기분으로 넉넉하게 샷하면 쉽게 홀아웃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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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 비교적 긴 파4홀로 페어웨이에 장애물이 없어 티샷이 용이하고, 세컨샷은 거리가 길어 투온이 쉽지 않으므로 그린 앞 벙커에 주의하여 최대한 길게 쳐주어야 하고, 거리에 자신이 없는 골프넌 쓰리온 전략을 펴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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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H :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가 평탄해 보이나 세컨샷 지점부터 심한 내리막 경사이므로 신중한 세컨샷이 필요한 파4홀이다. 티샷은 좌측의 벙커를 피해 우중간으로 하고, 그린 앞뒤쪽의 벙커의 위험이 크므로, 정확한 거리계산에 따른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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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H : 페어웨이의 우측으로 대형 워터해저드가 있고, 슬라이스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티샷의 방향에 주의해야 하는 파4홀이다. 좌측 벙커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고, 그린이 앞뒤로 긴 3단 그린이므로 핀 위치에 따른 정확한 공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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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 : 티잉 그라운드 우측부터 그린 앞 좌측으로 흐르는 워터 해저드와 그린 앞의 대형 벙커가 위협적인 파3홀로 코스가 긴 편이라 티샷이 만만치 않다. 여유있는 클럽 선택으로 그린 중앙을 공략하면 그린이 평탄하여 쉽게 홀아웃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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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H : 티잉 그라운드 앞 좌측에서부터 코스를 가로질러 그린 앞 우측으로 흐르는 대형 병행 워터해저드가 코스 공략을 까다롭게 하는 파5홀로 투온부터 포온까지 가능한 전략적인 홀이다. 샷의 정교함이 가장 중요한 홀로 그린 공략 시 핀 앞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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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 : 좌측 도그렉의 파4홀로 페어웨이 좌측이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 뒤쪽까지 병행 워터해저드로 이루어져 있다. 티샷은 우측의 벙커에 유의하여 정확하게 중앙으로 하고, 세컨샷은 그린 오버될 경우 보이지 않는 벙커와 해저드의 위험이 있으므로 핀 앞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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