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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 전체적으로 내리막 홀. 장타자는 투온을 노릴만 하지만 그린 앞 벙커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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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 페어웨이 좌측의 도전적 티샷 혹은 우측 안전한 공략 중 선택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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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 : 비교적 긴 PAR3홀. 오르막을 계산하여 길게 잡고 그린 중앙을 목표로 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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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 자연 경관이 골퍼를 현혹하는 홀. 전경을 감상하는 여유를 갖고 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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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H : 페어웨이가 넓어 마음껏 드라이버를 날릴 수 있는 홀. 그러나 그린의 벙커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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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H : 유일한 투 그린홀. 내리막을 계산한 정교한 샷이 없으면 가혹한 패널티가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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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 : 페어웨이 좌측 개울을 조심할 것. 2단 그린이며 세컨샷은 오르막을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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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H : 290m 지점 워터해저드가 있으며 좌우폭이 좁다. 그린도 좁고 앞뒤 벙커가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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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 : 570m 오르팍 PAR5 홀. 거리 욕심 버리고 가볍게 샷하며 그린 공략시 오르막을 가산할 것